'로봇 계의 전설' 데니스 홍 박사, 리틀 과학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멘토 1위(영재발굴단)
입력 2019. 03.13. 21:3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로봇 계의 전설인 데니스 홍 박사가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는 세계적인 거장의 삶을 체험해보는 특별기획 '마이 마에스트로' 편으로 데니스 홍 박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로봇 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니스 홍 박사는 ‘영재발굴단’의 리틀 과학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 1순위이기도 하다.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거장과의 특별한 만남에 선발된 아이들은 누구일까? 바로 일상 곳곳에서 아이디어를 포착,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해냈던 꼬마 공학자 홍준수(11) 군과 명실상부 화학 천재라 불리는 신희웅(12) 군. 특히 희웅 군은 잘 들리지 않는 부모님들의 따뜻한 지지 속에 꿈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당시 많은 시청자에게 응원을 받았다.

거장을 만나기 위해 무려 12시간을 날아 미국 캘리포니아를 찾은 준수 군과 희웅 군. LA에 있는 로봇 거장 데니스 홍 집에 도착한 이후 매 순간순간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슬랩스틱 몸개그는 기본, 장난감 총을 들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에, 백종원 뺨치는 요리실력(?)까지 시전해 보이는데. 놀다 보면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이 몸소 느끼게 해줬다. 이 모든 건 그의 창의적인 로봇 개발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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