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전혜빈 뺨 때리고 “이창엽 간 유준상에 주려고?”
- 입력 2019. 03.13. 22:19: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시영과 전혜빈이 서로 뺨을 때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정상(전혜빈)은 이화상(이시영)에게만 이외상(이창엽)의 투병 사실을 전했다.
이화상은 이외상의 곁을 지키다 갑자기 무언갈 알아챘다는 눈빛으로 돌변했고 그 즉시 이정상의 진료실로 향했다.
이화상은 이정상의 뺨을 때리며 “이외상 간 이풍상(유준상)에게 주려고 아무한테도 말 안한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정상 역시 이정상의 뺨을 때린 뒤 화를 내며 “함부로 말하지 마라. 내 형제다. 내가 아무리 독종이지만 그런 생각을 했겠냐. 가족들 알게 되면 힘들까봐 말 안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정상은 “만에 하나 외상이가 잘못돼서 간 주게 되더라도 입 밖으로 그런 얘기 꺼내는 거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화상은 “잘난 척 그만 하라”며 “우리 가족들 그만 무시해라. 사이코패스 같은 년. 외상이 내가 지킬 것”이라고 말한 뒤 진료실을 빠져 나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