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4일)의 날씨, 아침 영하권으로 시작…미세먼지 ‘좋음’
- 입력 2019. 03.14. 07:10:2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 주의 중간인 14일 목요일 오늘 서울 춘천 외에도 대전 청주 전주 지역 역시 영하로 뚝 떨어졌다. 북서쪽에서 찬공기와 밀려오면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2~4도 가량 기온이 하락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서울과 춘천은 각각 영하 2, 6도로 다시 겨울로 되돌안 간 서늘하고, 청주와 전주는 영하 1도로 영하권이다. 그러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질 것을 보인다.
오늘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경북북부내륙은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린다.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눈, 비가 계속된다.
한낮에는 예년 기온을 회복해 서울과 춘천은 9도, 강릉 대전 청주 대구는 12도, 광주와 제주는 14도까지 오른다.
미세먼지는 바람과 비의 영향으로 하루 종을 ‘보통’ 상태를 유지하며 강원과 울산 ‘좋음’ 상태로 숨 쉬기 좋은 하루가 이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