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정준영 친분 언제부터? ‘오늘의 연애’서 연기 스승과 제자
입력 2019. 03.14. 07:47: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문채원이 13일 정준영 스캔들과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모든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문채원이 언급되는 상황 자체를 불편해했지만 두 사람의 친분 관계는 부정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인연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 6월 KBS2 ‘해피투게더’의 ‘스승과 제자’편에 이승철과 함께 출연하는 정준영은 연기 스승으로 문채원을 언급했다.

정준영 “내가 연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문채원이 많은 걸 알려줬다”라며 당시 고마웠던 심정을 전했다.

“문채원이 얘기할 때 팔을 잡고 한다”라는 정준영의 물에 스킨십과 연기지도의 상관관계가 언급되기도 했다. 이에 정준영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처럼 과거 드라마 혹은 영화 출연의 인연으로 인해 발목을 잡힐 뻔한 사례는 문채원만이 아니다. 이청아 정유미 등 여자 연예예인들이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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