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남편과 결혼 전 눈물 흘린 사연 “나는 잘 못한게 없는데”
- 입력 2019. 03.14. 08:25:32
- [더세럷 한숙인 기자] 박한별은 오랜 연인이었던 2014년 초 세븐과 결별한 후 정은우와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으나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다 2017년 11월 갑자기 결혼 사실을 알렸다.
결혼 사실을 알리기 몇 달 전인 2017년 3월 방송된 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 박한별은 최면 전문가에게 최면을 받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한별은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답답했다. 모든 게.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것도 그렇고, 회사 문제도 그렇고, 대중들한테 욕을 먹는 것도…"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타로 전문가는 결혼운에 관해 “2021~2022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 하지만 먼 미래니까 중간에 변수가 생기면 결과는 바뀔 수 있다"고 말해 여지를 열어뒀다.
이어 "남자가 많이 숨어있는 여자다. 남자가 잘 안 보인다. 결혼 가능성이 높은 해는 2020년과 2021년이다. 결혼을 일찍 하기엔 어렵다. 그때를 놓치면 2028년, 2029년을 바라봐야 한다. 결코 늦은 나이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타로 전문가가 언급한 중간 변수가 생겼는지 방송이 나갔던 2017년 겨울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한별은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며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리홀딩스 대표로 최근 승리의 이름이 언급되는 사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인 박한별 남편은 젊은 사업가라는 사실 외에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2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