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LX 야심 드러내며 분노…서도영 죽음의 그림자
입력 2019. 03.14. 09:20: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강남스캔들’이 서도영이 임윤호에게 LX그룹을 차지하고자 하는 야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영된 ‘강남스캔들’ 78회에서 최서준(임윤호)은 시한부인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죽기 전에 은소유(신고은)를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최서준(임윤호)은 혼자 침대에 누워 엄마 사진을 들고 “벌써 기운 빠지면 안 되는데. 내가 힘을 내야 하는데. 손 하나 까닥하기 싫다. 그냥 이대로 잠들었다 깨면 엄마 옆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너무 무책임한 생각이지”라며 자신을 다독였다.

서준은 소유에게 골프선수와 함께 하는 컬레버레이션 공모전에 참가할 것을 권유했다.

홍세현(서도영)은 소유가 공모전 참가 의사를 밝히자 “공모전이라니 말도 안 돼. 여기 일 배우기도 벅찬데 그걸 어떻게 합니까”라며 날을 세웠다.

서준이 “디자인 전공한 사람인데 자기 꿈 이뤄주면 좋을 거 같아서”라고 운을 때자 잔뜩 흥분한 세현은 “회사가 개인 꿈 이뤄주는 데에요? 너 아무리 오너 아들이라고 해도 오래 못가”라며 몰아세웠다.

이에 서준은 “블라인드 테스트 할 거야. 최종심에서 작품 세 개 뽑아 제품 만들어 우드로프한테 직접 고르게 할 거야”라며 “은소유 씨한테 기회주고 싶어. 걱정되니까”라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세현은 “LX 네 거 아냐. 우리 어머니 피땀으로 만든 거야”라며 야심을 드러냈다.

한편 최진복(임채무)이 입원한 병원을 찾은 소유는 진복에게 ‘꽃뱀’이라는 비난을 받고 이를 들은 뒤늦게 도착한 서준은 아버지를 다독이고 나서 소유를 데리고 병실을 나왔다.

소유를 배웅한 서준은 소유가 시선에 사라지자 쓰러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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