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정준영·유리홀딩스 대표, 오늘(14일) 경찰 동시 출석…몰카·성접대 조사
- 입력 2019. 03.14. 09:54:3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씨가 오늘(14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성범죄 관련 혐의와 함께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 고위층까지 거론되자 민갑룡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철저한 수사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경찰은 정준영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맡았던 업체를 압수수색해 승리의 성 접대 의혹 관련 대화 자료를 우선 확보했다.
불법 영상 유포와 관련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강남 유명 클럽 각종 불법 행위 의혹과 함께 이번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126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