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육종암 수술 무사히 끝나”…그가 투병 중인 ‘육종암’이란?
- 입력 2019. 03.14. 10:16: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김영호는 한 달 전 허벅지에 육종암 진단을 받고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영호가 투병 중인 육종암은 뼈, 연골, 근육, 지방, 신경, 혈관 등의 결합조직에서 발생한 암을 말한다.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통증. 다리 뼈가 침범된 경우에는 활동할 때 특히 더 심하게 통증을 느낀다.
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김영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