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2’ 스태프, 교통사고로 사망…제작진 “고인 및 유가족께 깊은 애도”
입력 2019. 03.14. 13:02: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킹덤2’ 스태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작진이 애도를 표했다.

지난 1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2’의 소품을 담당하는 20대 이 모씨가 소품 차량을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킹덤2’ 측은 “제작 스태프 중 한 명에 대한 비보를 접한 뒤 모두 비통한 심정을 금치 못하고 있다”라며 “고인 및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와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킹덤2’ 현장에 최근 합류한 스태프로 13일 예정된 촬영을 위해 강원도 평창으로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제작진은 이번 주 촬영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남양주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앞서 ‘킹덤’ 시리즈는 시즌1 제작 과정에서도 미술 스태프 1명이 뇌동맥류 파열로 숨지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킹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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