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마약 검사 받는다 “소변·모발 임의제출”
입력 2019. 03.14. 13:28: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정준영이 마약 검사를 위해 경찰에 소변과 모발을 임의제출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전 “정준영 씨를 조사하면서 소변과 머리카락을 임의제출 받았다”라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전날 오후 연 출입기자단과의 긴급간담회에서 정씨에 대한 마약 여부를 묻는 질문에 “확인하겠다”라고 답한 바 있다.

경찰은 정준영을 상대로 성관계 동영상을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했는지 여부와 공유한 경위 등을 집중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정준영이 지난 2016년 휴대전화가 고장 났다고 한 후 복구를 맡겼던 사설 포렌식 업체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와 대화방에 함께 있던 인물인 유리홀딩스 유 대표도 경찰에 출석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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