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3시 출석 예정→1시경 출석 “포토라인 못 선다”
- 입력 2019. 03.14. 14:58: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포토라인을 서지 않겠다는 이유로 검찰 출석 시각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오후 3시경 유인석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인석 대표는 “공인도 아니고 일반인인데 포토라인을 서게 하면 불출석 하겠다”고 경찰에 밝혔다.
이에 경찰은 이날 반드시 유인석을 조사해야한다는 입장이기에 “출석 시간과 들어오는 입구 등은 변경할 수 있다”고 알렸다.
결국 유인석은 이날 오후 12시 50분경 예정된 출입문이 아닌 다른 문으로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취재진의 눈을 피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