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남은 아이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왜?
입력 2019. 03.14. 14:58: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살아남은 아이들’은 친구를 구하다 아들을 잃은 부모와 아들이 살려낸 아이의 가슴 아픈 이야기다.

지난 2018년 8월 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이 맡은 택이 아빠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최무송과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극과 극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김여진이 주연을 맡아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최무송)과 미숙(김여진)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나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아픔을 애써 묻어둔 채 힘겹게 유지해온 공생 관계를 뒤흔든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살아남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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