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희생부활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극…왜?
입력 2019. 03.14. 15:10:2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희생부활자’는 원한에 사무쳐 죽은 시체가 살아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지난 2017년 10월 개봉 당시 평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김래원 김해숙 주연의 ‘희생부활자’는 갑자기 산 사람 모습으로 나타난 엄마 최명숙(김해숙)과 그 상황을 마냥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아들 서진홍(김래원)의 음울함이 화면 전체를 채운다.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 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

진홍은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국정원은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 수사에 뛰어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들인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한다.

이에 진홍이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뛰어들고 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희생부활자’는 OCN에서 오후 1시 40분부터 방영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희생부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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