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버닝썬 공동대표’ 남편 유인석 실명 공개에도 “돌 던지지 말아달라”
- 입력 2019. 03.14. 17:27:04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씨의 실명이 공개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유인석은 지난달 클럽 '버닝썬' 논란에 휩싸인 승리와 공동대표로 알려졌고, 박한별 남편이라는 사실로 누리꾼 사이 화제를 모았다.
사건 당시 박한별과 유인석씨는 “사업 파트너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연관이 없다. 진행하려던 사업이 파토났고, 오히려 피해를 본 상황”이라고 대처했다. 박한별은 “비연예인이고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유씨가 투자자 및 성접대 알선 대화 멤버인 것이 탄로났고 '경찰청장', '경찰총장' 등으로 추측 중인 인물과의 대화 상대라고 의혹을 사고 있어 논란이다.
하지만 유씨의 경찰 출석에도 불구하고 박한별 측은 “남편이 연루된 사건은 경찰 조사 중이므로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오랜만에 작품 복귀에 시동을 걸었는데 남편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라 욕 먹고 있는 그녀에게 돌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응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