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정체 이승연에게 탄로…복수 위기
- 입력 2019. 03.14. 20:27:2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왼손잡이 아내’는 속초에서 김진우에게 배달된 택배 안에 있던 녹음 파일이 이승연의 손에 들어갔다.
14일 방영된 KBS2 ‘왼손잡이 아내’ 49회에서 조애라(이승연)는 박도경(김진우) 방에서 놀고 있던 똘이가 듣고 있던 녹음 파일을 듣고 박도경이 이수호라는 사실을 알았다.
조애라는 똘이에게서 녹음 파일을 뺏어서 내용을 확인했다. 파일 안에 장에스더(하연주)가 오산하(이수경)에게 “박도경이라는 신분 덕분에 죽을 뻔했던 목숨 다시 살 수 있었던 거라고”라며 박도경이 실은 이수호임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조애라는 과거 산하가 집으로 쳐들어와 박도경이 자신의 남편 이수호라고 주장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자신과 도경의 유전자 검사지가 가짜임을 주장했던 산하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유전자 검사를 시도했다.
도경은 김남진(진태현)과 에스더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시 박태수 회장 집으로 퇴원해 앞으로 조애라와 박도경의 대립을 예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