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이종현, 최종훈 이어 단톡방 멤버 확인…FNC 창사 최대 위기
입력 2019. 03.14. 21:37:5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최종현에 이어 이종현도 정준영 단톡방에서 함께 대화를 나눈 사실이 드러났다.

14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와 관련해 씨엔블루 이종현이 단톡방 멤버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톡 단체방과 개인방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보거나 여성 비하 발언을 주고받았다.

앞서 연루 사실이 확인된 최종훈은 FT아일랜드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이어 그간 관련 사실을 이종현 역시 더는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가 “관련이 없음”이라고 밝힌 공식입장을 번복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당시 FNC엔터테인먼트는 “이종현은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 및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처해 어떤 공식입장을 밝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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