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신고은, 임윤호 걱정 “이게 다 홍 고모 계획이다”
입력 2019. 03.15. 09:15:31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임윤호를 걱정했다.

15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가 홍세현(서도영)을 대표이사 자리에 앉힌 뒤 최서준(임윤호)을 무너뜨리려는 홍백희(방은희)의 계획을 알아버렸다.

이날 은소유는 홍백희에게 “당신은 악마야.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해”라고 소리쳤으나 홍백희는 “가진건 나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홍세현의 마음을 얻었다.

이후 은소유는 최서준을 만나 “세현 오빠가 대표이사로 선출됐다. 이게 다 홍 고모님 계획이다”라고 말했으나 최서준은 “남자 홍 고모님 계획이던, 세현이 형이 대표이사가 됐든 그게 소유 씨랑 무슨 상관이냐. 나 소유 씨가 걱정할만큼 약하지 않다”라고 그를 위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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