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정준영과 성관계 불법 동영상 공유 의혹→SNS 게시물 삭제+FNC 침묵[종합]
입력 2019. 03.15. 10:00: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밴드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성관계 불법 동영상을 공유하는 단체 카톡방의 멤버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14일 'SBS 8뉴스'는 이종현이 정준영과 단체 채팅방, 1대1 채팅방에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봤다고 보도했다.

이와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 '형이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등의 말을 건넸다.

이종현은 정준영의 성관계 불법 영상을 공유 했을 뿐 아니라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

앞서 일명 '정준영 카톡방'의 멤버 중 하나로 이종현이 의심을 받아왔으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준영과 오래 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SBS 8뉴스' 보도 직후에는 이종현, FNC는 아무런 대응없이 입을 굳게 다물고 입장을 밝히고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종현의 개인 SNS 게시물이 모두 삭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현은 2010년 씨엔블루 미니앨범 '블루토리'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육군 현역 입대, 현재 군인 신분이다. 이종현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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