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해외원정 성매매 알선? 모르는 여성 사진 보낸 것… 20억 받기 위해”
- 입력 2019. 03.15. 10:54: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승리가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을 반박했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승리가 2015년 A대표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 속 승리는 A대표에게 여성들의 사진, 나이, 직업, 성격, 특징 들을 나열하며 번호를 매겼고 한 사람 당 천 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승리의 변호사 측은 A대표에 대해 “20억 원을 편취해간 사람”이라며 “사기죄로 고소했는데, 악의적인 유도 질문에 넘어가 대답했던 내용으로 기억한다. 사기를 친 뒤에 문제가 생기면 협박하려고 치밀하게 준비한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성들의 사진을 보낸 것엔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모르는 여성 사진들을 보낸 것이다. 실제로 그 알선을 이뤄지지도 않았다. 20억을 돌려받기 위해 잘 보이려고 했던 말”이라고 해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