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측 “루머 확대 재생산, 서울지방경찰청 정식 수사 의뢰” [공식]
입력 2019. 03.15. 15:19: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악성 루머에 배우 이청아가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대표변호사 조순열)를 통해 최초 루머 작성자와 게시, 유포자, 배포자들에 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이청아는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은 없다”고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온라인의 익명성을 빌어 근거 없는 추측으로 루머가 확대, 재생산됐고 이에 소속사 측은 “이청아 배우로서의 이미지 및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피해를 받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을 위해서라도 엄중한 대처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수사 의뢰 계기를 말했다.

소속사 측은 “15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소속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금부터는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정 대응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강경한 법적 대처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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