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측 “입영 연기 신청서 서류 준비 중… 다음 주 초 제출 예상”
입력 2019. 03.15. 17:37: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승리 측이 입대 연기 신청서를 다음 주 초 중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리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현 손병호 변호사는 15일 “오늘 새벽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서류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무청에 문의한 뒤 현재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 주 초에 제출이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버닝썬 게이트’로 번진 가운데 승리가 오는 25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병무청은 이날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영을 통지한 사람에 대해 직권으로 입영 일자를 연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지만 본인이 정해진 일자에 입영이 곤란한 사유가 있어 입영 일자 연기를 신청할 경우에는 병역법 시행령 제 129조 제1항에 따라 연기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고로 수사 중인 이유로 입영 일자 연기를 신청해 허가한 사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