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 FT아일랜드 최종훈, 오늘(16일) 경찰 출석
- 입력 2019. 03.16. 08:55: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일)이 16일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최종훈은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로써 최씨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앞서 최씨와 관련해서 경찰 유착 의혹도 제기됐다. 일명 '승리 카톡'에서 최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으나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송치됐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불법 동영상을 유포한 경위와 음주운전 보도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캐물을 방침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