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음악중심’ 박봄-홍진영-마마무, 가요계 여신들의 화려한 컴백
- 입력 2019. 03.16. 15:32: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음악중심’ 박봄, 홍진영, 마마무가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박봄, 홍진영, 마마무가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봄’으로 9년 만에 돌아온 박봄은 블랙 색상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봄의 ‘봄’은 팝(POP)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어 홍진영은 ‘오늘 밤에’ 무대로 ‘트로트 여신’ 타이틀을 입증했다. 그는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흥을 돋게 만들었다.
‘오늘 밤에’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곡이다.
마마무의 컴백 무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수록곡 ‘쟤가 걔야’ 무대로 등장한 마마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고고베베’까지 두 곡을 선보였다.
‘쟤가 걔야’에서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면 ‘고고베베’에서는 블링블링함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칼군무와 더불어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마마무’임을 증명했다.
‘고고베베’는 2001년 발매된 김건모의 ‘짱가’ 속 ‘지지베베 우는 저 새들도’의 가사의 멜로디를 모티브로 해 작곡한 노래다. 마마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 담겨있다.
한편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