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며느리감으로 이상화 픽? 태진아 과거 발언 보니
- 입력 2019. 03.16. 20:02: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강남, ‘빙상여제’ 이상화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태진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16일 마켓뉴스는 강남, 이상화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강남, 이상화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이어 TV조선 ‘한집 살림’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한집 살림’ 방송 당시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강남의 미래 며느릿감으로 이상화를 탐내며 “강남은 여자친구가 하나도 없다. 하나 있었는데 1년 전에 헤어졌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궁합을 보러 간 두 사람을 향해 역술인은 “이 궁합은 조금 애매하긴 하다. 약간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질척거리는 궁합”이라며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와 야무지고 생활력 강한 남자인데 둘 사이는 한 번 엮어지면 끊어지기가 쉽지 않다. 계속 이어지고 연이 길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남, 이상화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출연한 방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한집 살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