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하나뿐인 내편’ 진경, 최수종과 눈물 재회 “아이 갖게 해줘 감사해”
- 입력 2019. 03.16. 20:22: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나뿐인 내편’ 배우 진경이 최수종과 재회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28년 만에 살인자의 누명을 벗게 된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일은 살인자 누명을 벗자마자 나홍실(진경 분)을 향해 한 걸음에 달려갔다. 수일이 “그동안 미안했다”라고 하자 홍실은 “아니다. 괜찮다.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아무 말도 필요없다”라고 그를 안았다.
수일은 “고맙다. 그리고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홍실은 “아니다. 모든 게 다 감사하다. 우리 형부 죽인 게 아니라서 감사하고 이렇게 다시 돌아와 줘서 감사하고 우리 고래 살려줘서 감사하다”라면서 “나 아이 갖게 해줘서 감사하다. 강쌤, 이 모든 게 기적이고 축복이다. 우리 이제 헤어지지 않아도 되는 거냐. 우리 이제 같이 살아도 되는 거냐”라며 감격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