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 측 “이종현 성추행은 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대응” [공식]
- 입력 2019. 03.16. 21:07: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이종현 성추행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성추행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현이 현재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바로잡고 강력한 법적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종현이 미성년자 팬과 걸그룹을 성추행했다는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작성자는 이종현이 무대 위에서 동료 연예인의 신체 일부를 일부러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이종현은 지난 14일 정준영과 채팅방에서 몰카 공유를 비롯해 여성 도구화 및 비하 발언을 시인했다. 이에 소속사는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 제대로 된 성의식을 가졌다면 이를 방관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 뉘우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