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측 “차태현-김준호 내기 골프 확인 중…내일(17일) 입장 발표할 것” [공식]
- 입력 2019. 03.16. 22:11: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1박 2일’과 차태현, 김준호 측이 수백만원 내기 골프 의혹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1 ‘뉴스9’에서는 차태현, 김준호가 지난 2016년 7월 태국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했다고 보도했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차태현은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며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임을 아는 듯한 발언을 했다. 특히 당시 담당 프로듀서도 해당 대화방에 있었지만 출연진의 내기 골프를 묵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측 관계자는 “보도된 내용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내일(17일) 오전 KBS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차태현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내부 확인 중이다. 추후 정리 되는대로 입장을 내겠다”라고 했다.
한편 ‘1박 2일’은 최근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정준영을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데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그램 방송 및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부터 ‘1박 2일’ 방송 시간대에는 당분간 대체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