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김미화 “쓰리랑 부부 시절 임신 6개월 차에 유산”
- 입력 2019. 03.17. 09:08: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김미화가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화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로 한창 인기를 굉장히 많이 끌고 인기가 절정이었을 때 아이를 가졌다. 그러면서 녹화를 계속해서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녹화하면서 6개월 된 아이를 잃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쓰리랑 부부 하면서 밧줄 타고 뛰어내리는 역할도 했었다. 6개월 된 아이가 뱃속에서 유산이 되면서 두 번째 아이를 가졌을 때 무리를 했다. 그 불안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김미화는 “정말 친정 엄마가 고생이 많으셨다. 누워서 대소변을 다 받아냈다”고 모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