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도베르만 대가족, 주인 외출한 사이 집안 쑥대밭
입력 2019. 03.17. 10:02: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도베르만 13마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도베르만 성견 제니와 케이, 이들의 새끼 11마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도베르만의 주인인 신혼부부는 잠시 외출을 위해 집을 비우고 나갔다. 도베르만 성견 두 마리를 철장으로 막은 방에 넣어두고 11마리의 새끼들은 거실 철제 우리 안에 넣어뒀다.

그러나 성견들은 울타리를 부수고 나왔으며 11마리의 새끼들 또한 철제 우리를 넘어 나왔다. 도베르만 13마리들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며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성견은 쓰레기 비닐봉지를 찢어 무언가를 주워 먹었고 심지어 부엌 싱크대 위 냄비 안에 있던 칼국수도 먹기 시작했다.

주인들은 집에 돌아온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내는 “상상초월이다. 밥을 안 주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굶긴 애들처럼 저렇게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힘들어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