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TV 동물농장’ 노리 보호자 “이사 오고 난 후부터 난폭해져”
- 입력 2019. 03.17. 10:18: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난폭견 노리가 공개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난폭한 개 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돗개로 추정되는 노리는 ‘동물농장’ 제작진들에게도 낯선 모습을 보였다. 노리의 보호자는 “가만히 있으면 잠잠해진다”고 말했으나 가만히 앉아있는 제작진의 정강이를 물기도 했다.
이후 정수기 필터 교체원이 집을 방문하자 노리는 또 다시 돌변하기 시작했다. 결국 보호자는 노리를 2층에 가두는 것으로 임시조치를 취했다.
보호자는 “원래 살던 곳은 빌라 3층이었다. 거기서는 낯선 사람을 보면 짖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사납게 달려들거나 문제행동이라고 느껴 본적은 없었다. 7년을 키웠는데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 와서 얘를 마당에 내놨다. 내놓은 시점부터 지나가는 동네 주민들한테 얘가 짖기 시작하더라. 심지어 동네 주민이 놀러 오셨는데 그 어르신을 얘가 물었다”고 했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