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송원석에게 완패…유이의 씁쓸한 눈빛 의미는?
입력 2019. 03.17. 20:16: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나뿐인 내편’은 이장우가 송원석에게 유이와 다시 재결합할 사이라며경계심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KBS2 ‘하나뿐인 내편’ 105회에서 왕대륙(이장우)은 태풍(송원석)을 불러내 도란(유이)에 대해 어떤 감정인지 물었다.

왕대륙은 빵집에서 일하는 이유로 서두를 열며 “개인적 일인데 그게 왜 궁금하죠. 혹시 우리 도란씨한테 관심 있어요”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태풍은 “도란씨 좋아합니다”라며 역시 거침없이 대답했다.

왕대륙이 도란이 자신의 아내라고 선을 긋자 태풍은 “우린 이혼한 게 아니라 서로를 위해 잠시 씨 떨어져있는 겁니다”라며 재결합할 사이임을 못 박았다.

태풍은 “왕대륙씨, 뭔가 상황 판단을 잘못아신 거 같은데 두 사람 분명히 이혼했고 도란씨도 분명히 마음 정리한 걸로 아는데요”라며 대륙과 도란은 이미 끝난 사이임을 강조했다.

대륙은 태풍의 거침없는 태도에 당혹스러워하며 아직 끝난 사이가 아님을 강조했지만 태풍은 “제가 이런 얘기를 왜 들어야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혼까지 해 놓고 이런 얘기를 왜 꺼내는지 모르겠습니다”라며 단호하게 끊고 뒤돌아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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