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와 공항에서 재회 ‘명희의 귀환’
입력 2019. 03.17. 20:56:59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유이의 냉정한 거절에 마음이 다친 이장우가 집 앞에서 쓰러진 채 저체온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런 그의 상태에 유이의 마음이 흔들렸다.

17일 방영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병원에서 퇴원한 왕대륙(이장우)은 한국을 떠날 결심을 하고 가족들은 그를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도란(유이)에게 매달렸다.

도란은 태풍(송원석)에게 “태풍씨, 저 대륙씨 못 잊겠어요. 태풍씨 정말 고마웠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륙씨 좋아하면서 태풍씨 만나는 거 아닌 거 같아요. 절 좀 이해주기 바래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고 고백했다.

도란은 수일(최수종)에게도 “아빠 저 죄송해요 그런데 나 대륙씨한테 갈래요”라며 설득했다. 도란은 아빠의 승낙을 받고 공항을 달려가 대륙을 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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