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방은희, 회장 자리에 앉은 서도영에 "죽어도 여한 없다"
- 입력 2019. 03.18. 08:53: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회장 자리에 앉은 서도영의 모습에 감격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가 최진복(임채무)을 회장 자리에서 완전히 쫓아내려는 계략을 짜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희와 홍세현(서도영)은 최진복(임채무)가 자리를 비운 사이 회장실에 들어갔다. 홍백희는 홍세현에게 "회장 자리 원래 처음부터 네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진복의 명패를 던지려했다. 홍세현은 급히 홍백희를 말렸다.
홍백희는 "30년 넘게 이 순간을 기다렸다. 그런데 아직 이르다. 살살 달래서 완전히 내쫓아야한다. 한번만 (회장 자리에) 앉아봐라. 제발 부탁이다"고 말했다.
이어 "네 아버지가 너에게 주는 자리다. 네가 앉아야 아버지의 한이 풀리지 않겠냐"고 설득했다.
어쩔 수 없이 홍세현은 최진복 자리에 앉았다. 그런 홍세현의 모습을 본 홍백희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감격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