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벨’ 하시은 충격 폭로, 최고 미스터리 ’아이 아빠’ 정체 언급
- 입력 2019. 03.18. 09:17:16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바벨’의 하시은이 드라마에서 가장 미스터리 였던 ‘아이 아빠’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조선 주말드라마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에서는 연인 한정원(장희진)을 구하기 위해 30년 간 다짐해온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고 신현숙(김해숙)에게 매달리는 차우혁(박시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우혁은 신현숙에게 부탁을 하러 갔다가 네 아버지와 과거 사랑하던 사이였다는 진실을 듣고 무기력한 상태에 빠졌다. 이에 홍미선(하시은)은 차우혁을 찾아갔다.
홍미선 앞에 차우혁이 침묵하자 그녀는 “당신 아이, 정말 감옥에서 낳게 할 거야?”라며 소리쳤고, 이 말을 들은 차우혁은 강하게 흔들리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임신한 한정원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그 동안 ‘바벨’의 핵심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한정원은 신현숙에게 자신을 혐의에서 벗어나게 해 주면 태민호 앞으로 유산을 상속한 태회장의 유언장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홍미선은 한정원의 임신 사실을 안 후 차우혁을 뱃속 아이의 아버지로 언급한 바 있었다.
이날 한정원의 회상을 통해 아이의 아버지가 차우혁임을 언지시 언급했다.
지난 방영 분을 통해 핵심 미스터리였던 아이 아빠의 존재가 하시은의 입을 통해서 밝혀졌다.
'바벨'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