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고아라, 한밤 중 달달한 ‘눈빛 대화’
입력 2019. 03.18. 13:36:25
[더셀럽 석민혜 기자] ‘해치’가 고아라를 향한 정일우의 변화된 눈빛이 포착되며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예고했다.

오늘 18일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에서는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눈 및 대화를 나누는 정일우(연잉군 이금)와 고아라(여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치’는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대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 정일우와 고아라는 크고 작은 일을 함께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았고, 서로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는 등 그들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특히 정일우는 점점 자신에게 절친한 벗이 아닌 한 여인으로 다가오는 고아라에게 이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등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정일우는 다정한 눈빛으로 고아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고아라는 정일우와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어떤 상황인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해치’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정일우의 마음을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정일우와 고아라의 관계가 진일보할지 아니면 반대일지는 본 방송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해치’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해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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