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된 진실과 마주하라" 영화'바이스', 화제의 예고편 공개
입력 2019. 03.18. 14:49:22
[더셀럽 석민혜 기자] 오늘 18일 ‘바이스’는 개봉 소식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이스’(감독/각복 아담 맥케이)는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타일러 페리, 샘 록웰이 주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빅쇼트’를 연출했던 아담 맥케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프리스타일 연출법과 번뜩이는 감각으로 아무도 모르게 세계 역사부터 우리의 통장 잔고까지 바꿔 놓은 그 결정의 순간들을 스크린으로 소환했다.

예고편은 ‘여러분 인생을 바꾼 대화 한 장면 소개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시작한다.

조지W.부시(샘 록웰)가 대통령 선거에 나가기 전,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에게 부통령이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대기업 CEO, 국방부 장관,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거친 존재감이라곤 없는 딕 체니는 백악관을 움직일 수 있는 절대 권력을 전제로 한다면 조지의 제안을 수락하겠다고 한다. ‘조지W.부시’는 치킨을 뜯으며 딕 체니의 조건을 받아 들인다. 그 조건이 이후에 우리의 삶에 미치게 될 영향들은 예고편 후반부에서 빠른 전개의 장면 전환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바이스’는 ‘스크린으로 소환된 미공개 진실, 그로서 역사는 영원히 바뀌었다!’라는 카피와 함께 그 어떤 정치 교과서보다 강렬하고, 그 어떤 미드보다 응축된 재미를 예고한다.

영화 ‘바이스’ 다음 달 4월 18일 목요일에 개봉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월터미티 컴퍼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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