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선민식, 범죄에 쭉쭉 나아가는 인물”
- 입력 2019. 03.18. 15:12: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병철이 선민식 역할을 설명했다.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김병철은 엘리트 선민의식으로 가득 찬 의사이자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 선민식 역으로 분한다.
이날 김병철은 “‘SKY 캐슬’ 때 의사들은 실력이 아주 좋거나 엘리트 출신이었다. 의사라는 신분에서 보면 선민식은 그렇지 못한 인물이다. 가족, 주변사람들 모두 그런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민식은) 욕망이 강한 사람이다.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훨씬 더 극단적인 인물인 것 같다. 범죄에 쭉쭉 나아가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병철은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파국이다”라는 대사를 통해 ‘파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대해 그는 “그 애칭이 생기는 자체가 시청자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애칭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웃음 지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