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신인 되겠다"…에버글로우, 스파클링 시크 '봉봉쇼콜라'로 가요계 첫 발 [종합]
- 입력 2019. 03.18. 17:28:0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가 당찬 포부와 함께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에버글로우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팀명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신인 그룹의 강인한 의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시현은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 오늘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실수 없이 끝까지 보여드리고 싶고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에버글로우가 되겠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런 역시 "데뷔는 저와 에버글로우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달아(Moon)', 타이틀곡 '봉봉쇼콜라', 'D+1' 3트랙으로 구성된 싱글 앨범으로 이유, 시현, 미아, 이런, 아샤, 온다 6인 6색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았다.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는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 에버글로우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라고 노래하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를 담았다.
에버글로우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걸그룹이다. 회사의 첫 시작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멤버들의 부담감도 있었지만 멤버들은 부담감을 떨치고 더 잘하겠다는 말로 의지를 드러냈다.
아샤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나온 걸그룹이기 때문에 부담은 있지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항상 발전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에버글로우는 이미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시현, 이런이 주축 멤버로 합류했다. 에버글로우는 이를 장점으로 활용해 팀을 더 알리겠다는 목표다.
온다는 "시현언니와 이런이가 있어 더 팀을 잘 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샤 역시 "서로에게 원동력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연초부터 대형 신인들이 줄줄이 데뷔하는 가운데 에버글로우는 '스파클링 시크'라는 특별한 콘셉트를 가지고 대중에게 다가선다.
이유는 "독특한 차별점이 있다면 우리는 스파클링 시크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여섯 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합쳐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시현과 이런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기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버글로우의 2019년 목표는 신인상이다. 인생에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을 시작으로 K-POP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도 꾸고 있다.
온다는 "올해 꼭 신인상을 받고 싶다. 시상식에서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는 "K-POP을 대표하는 멋진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믿고 보는 에버글로우라는 말을 해주시면 좋겠다. 이번에 작사를 참여하게 됐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만든 곡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현은 "에버글로우로서 다시 데뷔를 하면서 저희가 전세계에서 제일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나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에버글로우는 오늘(18)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