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미리보기] 김혜자, 남주혁과 추억 회상 “모든 기억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던 것” 애틋 로맨스
입력 2019. 03.18. 17:38:56
[더셀럽 전지예 기자] ‘눈이 부시게’ 알츠하이머 환자로 밝혀진 김혜자가 남주혁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김혜자의 과거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이날 김혜자는 남편이었던 이준하(남주혁)의 죽음을 회상하며 “나의 인생이 불행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당신과 행복했던 기억부터 불행했던 기억까지 그 모든 기억으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라며 이준하와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병실에서 깨어난 김혜자는 “그 기억이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 무섭습니다”라며 두려워한다.

그런가 하면 영상 말미 김혜자는 베일에 싸인 시계 할아버지(전무송)가 병상에 누워있는 모습을 지켜봐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눈이 부시게’는 오늘(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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