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도동 코다리갈비조림 맛집, 남은 국물은 생면 비벼먹어야 제맛(생생정보)
- 입력 2019. 03.18. 19:01:1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생정보'에서 코다리갈비조림 맛집을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코다리갈비조림 맛집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코다리갈비조림의 비결에 대해 묻자 사장님은 '맛간장'을 꼽았다.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표고버섯, 다시마, 양파, 생강, 당근, 통후추, 마늘, 청주 등을 넣은 후 2시간 정도 끓인다. 이후 건더기는 채에 거르고 국물만 따로 내는 것이 포인트다.
간장에 밑국물을 넣고, 맛술을 첨가해 팔팔 끓인다. 여기에 꼭 넣어야 하는 비밀 병기는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준 레몬과 사과다. 돼지갈비를 숙성시킬 때도
이 집만의 '맛간장'을 사용하는 것이 비법이다.
한 손님은 "코다리와 갈비를 두 가지를 다 먹는다. 상당히 매력있다"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손님은 "김, 콩나물, 돼지갈비, 코다리, 고추를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 집의 마지막 별미는 코다리갈비조림의 남은 국물에 비벼먹는 생면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