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연매출 10억 한방찜닭 정식, 은은한 단맛이 중독성甲(생생정보)
입력 2019. 03.18. 19:14:47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생정보'에서 한방찜닭 정식으로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장사의 신 강옥령(62세)씨를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에 위치한 한방찜닭 정식 맛집을 공개했다.

이 집을 찾은 손님들은 "중독성이 강해서 내일 또 올 것 같다.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맛이 나서 좋다. 짜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우러난다"라고 극찬했다.

강옥령씨는 닭의 잡내를 없애는 비법에 대해 "닭의 잡냄새를 없애려고 우유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많아서 우리 집은 레드와인을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방찜닭에 사용하는 한약재도 특별하다고. 강옥령씨는 "순한 한약재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궁, 오가피, 당귀, 황기, 신사, 고추씨 등이 들어간다. 양파껍질과 한약재를 함께 넣어 끓이면 밑국물 완성이다.

찜닭의 은은한 단맛을 내주는 비법은 '숙지황'이었다. 숙지황은 지황의 뿌리를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리기를 9번을 반복해서 구지황이라고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이 달며 약간 쓰고 독이 없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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