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김혜리 원망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시지"
- 입력 2019. 03.18. 20:46: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김혜리를 원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최시우(강태성)가 진실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우는 허청산(강신일)을 찾아가 진실을 물었다. 그는 최수희(김혜리)가 자신의 친모가 아니라는 사실, 또 양남진(박윤재)가 최수희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후 망연자실했다.
좌절한 최시우는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시지. 왜 어머니라는 사람은 나를 살려놔서 이 고통을 겪게 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양남진은 폭주하는 최시우를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최시우는 "너도 싫고 어머니도 싫다. 다 싫다"고 소리쳤다.
그런 최수에에게 양남진은 "우리가 원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니지 않냐. 나도 힘들다. 견뎌내야하니까 견뎌내고 있다. 너도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