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눈이 부시게' 윤복희, 친구 김혜자 위해 최애곡 '봄날은 간다' 열창
입력 2019. 03.18. 22:35:28
[더셀럽 박수정 기자]'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절친들과 만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에서는 김혜자(김혜자)의 친구들이 병문안을 온 모습이 그려졌다.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자각한 이후 김혜자의 친구의 모습이 밝혀졌다. 윤상은 (송상은)에서 이름을 개명한 가수 윤복희(윤복희)와 이현주(현대 손숙/과거 김가은)였다.

친구들을 알아 본 김혜자는 친구들과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윤복희에게 김혜자는 "복희는 아직도 예쁘다. 여전히 예쁘다. 그런데 텔레비전에는 잘 안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윤복희는 아쉬워하는 김혜자를 위해 '봄날은 간다'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봄날은 간다'는 김혜자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유명 가수 윤복희는 병원에서도 인기 만점이었다. 김혜자와 친분이 있는 노인들에게 사인을 해줬고, 그런 윤복희를 보며 김혜자는 "친구 덕을 본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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