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최종훈 폭로로 드러난 윤총경과 골프 회동…드라마 하차 요구 빗발
입력 2019. 03.19. 10:19: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한별이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총경과 골프 회동 소식이 알려지면서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8일 서울 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총경 등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라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최종훈은 지난 16일 경찰 조사에서 윤총경과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골프를 쳤다고 시인했다. 또 그는 윤총경 측에 말레이시아 K팝 공연 티켓을 구해 준 적 있다고도 진술했다.

앞서 박한별은 남편 유 씨가 승리와 함께 버닝썬 관련 폭행, 성범죄, 마약유통, 경찰유착, 탈세, 성접대 등 여러 의혹에 휘말리면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이 아닌 남편의 문제”라면서 “하차 없이 남은 부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종훈의 폭로로 박한별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어난 현 시점, 박한별의 하차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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