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진태현에 총 겨눴다 "말 해 너 누구야"
- 입력 2019. 03.19. 19:58: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진태현에게 총을 겨눴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진실을 알게 된 조애라(이승연)가 김남준(진태현)에게 복수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애라는 사실을 알고 총을 가지고 김남준을 찾아갔다. 김남준은 "즐거웠어 당신이 상상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지금 이런 사실을 다 알고 미쳐 날뛰는 당신 모습보면서 엄청나게 희열을 느껴 왠지 알아? 난 당신 앞에서 인간이길 포기했으니까"라며 웃었다.
조애라는 눈물을 흘리며 총구를 겨눴고 "너 죽어"라한 뒤 총성이 울렸다.
김남준은 "나 당신한테 수천번도 더 죽었어. 이제 당신 차례야. 당신이 죽을 차례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애라는 "쏴 우리 도경이 외롭지 않게. 다 끝났어. 죽여"라며 울었다.
하지만 김남준은 총을 쏘지 않았고 조애라는 "너 누구야"라며 소리쳤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