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시게' 이정은 "진짜 모르시겠어요?" 기억 잃은 김혜자에 '눈물'
- 입력 2019. 03.19. 21:43:4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눈이 부시게' 이정은이 기억을 잃어가는 김혜자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정은(이정은)를 알아보지 못하는 김혜자(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은 김혜자의 간병인을 자처했다. 김혜자는 정은을 알아보지 못하고 "몇 살이에요? 이런 일 힘들죠. 까탈스러운 노인들도 많고"라고 물었다.
이에 정은은 "괜찮아요. 아 아버지 어머니 같은 분들인데, 부모님은 애저녁에 돌아가셨죠. 그래도 저 시댁 복은 있었어요"라고 말했고 결국 "저 진짜 모르시겠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