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부시게' 김혜자, 남주혁과 행복했던 시절 추억
- 입력 2019. 03.19. 22:56:1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과거를 추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기억을 잃은 김혜자(김혜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상(안내상)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김혜자에게 "날씨가 좋네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김혜자는 "그러게요 날이 아주 눈이 부셔요. 언제 이사오셨어요?"라고 물었다.
대상은 "언제 이사왔더라. 어머님은 언제 오셨어요?"라고 되물었고 김혜자는 "저는. 그러게 언제 이사왔더라?"라며 곰곰히 생각했다.
이에 대상은 "생각 안나면 기억 안하셔도 돼요. 그냥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하세요. 어머님은 살면서 언제가 제일 행복하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혜자는 "나는 그냥 온 동네에 밥 짓는 냄새가 나면 나도 밥 하고 우리 아들 손 잡고 마당으로 나가서 노을을 본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