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강금선 "시부모님 앞에서는 항상 죄인같다" 고백
- 입력 2019. 03.20. 07:49: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강금선 씨가 시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라남도 영양군에 사는 강정순, 강금선 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금선 씨 부부는 시어머니, 시아버지와 함께 오붓한 식사를 했다.
호탕하고 자상한 시부모님이었지만 금선씨의 마음이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금선씨는 "항상 죄인 같다. 저희가 돈 많이 벌어서 어머니 편히 모셔야 되는데 용돈 드리고"라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너희가 돈 번다고 내가 가만히 있겠나. 우리 엄마가 남한테 손 벌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시아버지 또한 "너희는 너희 의 삶을 살면 된다. 삶이 다 다르니까. 아직까지는 나도 일 할 수 있고 집사람도 할 수 있으니까"라면서도 "조금 더 힘에 부치면 어디 가겠나. 아들한테 와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아들 내외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