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김광민, 이유진에 이혼 선언 "해인과 살 것"
- 입력 2019. 03.20. 09:00:0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김광민이 이유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 모태웅(김광민)의 가게를 찾은 장미리(견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미리와 김채영(김보경)은 은별이와 함께 있는 모태웅, 은소담(해인)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김채영은 마치 가족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장미리는 김채영이 찍은 사진을 보고 "빨리 지워라. 최서형이 보면 은소담, 모태웅 살림 차렸네 뭐네 난리난다"고 기겁했다.
그 순간 최서형이 모태웅의 가게로 들어왔다. 최서형은 "방금 뭐라고 했냐. 은소담, 모태웅이 살림을 차려? 여기까지 와서 헛소리를 하냐"고 장미리를 향해 싸늘하게 말했다.
이어 모태웅과 은소담의 사진을 본 최서형은 "미친 거 아니냐. 니네가 왜 내 딸을 데리고 이런 사진을 찍냐"고 분노했다.
분노에 휩싸여 모태웅의 뺨을 친 최서형은 자신에게 따지려는 모태웅에게 "닥쳐"라고 말한 뒤 머리를 밀치며 모욕감을 줬다. 모태웅은 "사람들 보니까 하지마"라고 경고했고 최서형은 "네가 언제 남들 눈 생각하는 애였냐"고 말한 뒤 모태웅의 목을 조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모태웅은 "한 번만 더 내 목 조르면 다시는 안 참는다"고 분노를 표했다. 최서형은 모태웅의 말을 비웃으며 "안 참으면 어쩔 거냐. 이혼이라도 할 거냐"고 비아냥대 모태웅을 더욱 화나게 했다.
모태웅은 최서형의 비아냥에 "그래. 너랑 이혼하고 은별이랑 은소담 데리고 살 거다"고 응수했다. 그는 "매일 소리 지르고 패고, 이제는 이런 여자랑 못 산다"며 "온 몸이 멍자국이다. 이제 네가 살아달라고 빌어도 너랑 안 살아"라고 소리질렀고 거칠게 최서형을 밖으로 내몰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