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김강우, 아버지 주검 앞에서 '거짓 눈물'
입력 2019. 03.20. 09:44:37
[더셀럽 석민혜 기자] ‘아이템’의 김강우가 아버지의 주검 앞에서 거짓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 (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조세황(김강우)이 자신이 살해한 아버지 앞에서 거짓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회에서 조세황은 박원상(구동영)에게서 빼앗은 반지를 착용하자 팔찌와 반지가 서로 반응하며 드림월드로 빨려 들어갔다. 조세황은 소원의 방에 들어가게 되고 방 안의 장치를 통해 아이템이 총 12개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조세황은 현실 세계로 돌아와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자신의 검은 속내를 철저하게 숨긴 채 아버지를 보며 거짓의 눈물을 흘렸다. 그의 애처로운 눈물 연기는 그가 자신의 아버지인 조관(김병기)을 해친 범인이라고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조세황이 사진첩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도난 당한 것을 눈치챈 후 강다인(신린아)의 사진을 보며 소원에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말하는 장면은 그가 또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예감케 했다. 드림월드에 입장할 수 있는 키를 손에 쥔 그가 어떻게 아이템을 되찾고 주지훈(강곤)에게 반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템’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아이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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